- 1사회 환경대전무형유산 앉은굿 공연
- 2지방자치드림스타트 아동 문화 프로그램 지원
- 3사회 환경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에서 위로 받으세요
- 4사회 환경피치블랙 참가국 항공기 편대 비행 훈련
- 5생활경제이장우 대전시장 "특화단지 성공 책임지겠다"
-
충남 천수만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령
충남도내 해역에서 2-3년 간격으로 고수온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24일 오후 2시 기준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돼 관계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하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해역에 발령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4일 정도 빨리 발령됐다.충남 해역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액은 2016년 50억원의 피해갸 발생한 것을 비롯해 2018년 9억원, 2021년 9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 피해액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물고기 폐사 등 수치적으로 계량할 수 있는 피해에
-
정의당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돌진
고 노회찬대표 6주기 맞아 대전시당 논평
정의당 대전시당은 23일 고 노회찬대표 6주기를 맞아 “평등하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돌진하겠다”고 다짐했다.정의당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진보정치가 어려워진 만큼 고 노회찬 대표가 더욱 생각나는 요즘”이라며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셨지만, 잘 나아가고 있는지 되묻게 된다”고 말했다.또 “안개속 같은 독자적 진보정치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이 길이 그리 녹녹치 않으나 멈추지 않겠다”면서 “노회찬 대표의 생은 우리 사회 가장 낮은자들을 위한 삶이었고, ‘진보정치 시대를 대중적으로 열어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