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화수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는 폭죽처럼 터져버린 연화수,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등 열대 식물들이 꽃을 활짝 피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서 하루 7회, 회당 18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양옥경 기자 rong-miya@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2.10 12:30:38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연화수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는 폭죽처럼 터져버린 연화수,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등 열대 식물들이 꽃을 활짝 피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서 하루 7회, 회당 18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양옥경 기자 rong-miy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