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이재한 국회의원 후보, “동남4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는 28일 공식선거운동기간 돌입과 동시에 22대 총선 출정식을 가지고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28일 오전 8시에 선거구 주요지역인 보은읍, 옥천읍, 영동읍, 괴산읍에서 동시에 출정식을 가졌다.
각 선대위원장 중심으로 선거운동원들과 핵심당원들이 모여 22대 총선 승리와 동남4군의 재도약 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민주당 이재한 국회의원 후보, 괴산군 선거 유세 모습 |
이재한 후보는 옥천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과 동남4군의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동남4군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출마의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옥천에서 출정식을 진행한 후 괴산으로 이동, 동남4군 첫 번째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