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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폐암 등 치료기술 개발

기사승인 2021.03.24  18: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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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표 박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은 조혈줄기세포로부터 활성이 뛰어난 NK세포를 분화, 대량증식 및 이를 이용한 백혈병, 폐암 등에 대한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생명연은 해당 기술에 대해서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임상연구를 통해 난치성 백혈병 환자치료에 적용한 결과 암 진행을 억제하고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결과를 입증했다.

개발된 NK세포 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은 인체 주입 후 자체 증식하지 않고 암세포를 공격하며 서서히 소멸되기 때문에 T세포 기반 면역세포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치료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생명연 면역치료제연구센터 최인표 박사팀에서는 조혈줄기세포로부터 NK세포를 분리․분화하여, 활성이 뛰어난 NK세포를 대량 증식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NK세포의 효능과 안전성을 비임상 실험을 통해 확인하였고, 식약처의 연구자임상 허가를 받아 서울아산병원(연구책임자 이규형 교수)과 공동으로 난치성 백혈병 환자 치료에 적용한 결과, 암 진행을 억제하고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김장성 원장은 “생명연은 현재 CAR-NK 세포치료제, 역분화기술을 이용한 iNK(induced NK) 세포치료제 등의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고 있어 유전자 세포치료제 영역에서 지속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난 항암치료기술을 제공하고, 나아가 새로운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면역 세포치료제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 스타트업 기업인 주식회사 인게니움테라퓨틱스에 정액기술료 총 95억원 및 향후 판매실적에 따른 1,450억의 추가 기술료를 조건으로 기술이전(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김해승 기자 ok67336@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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