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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28회 옥천군민대상 선정 발표

기사승인 2018.10.06  13: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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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부문 황진상씨, 특별부문 선명순씨, 오는 13일 옥천읍 야외공연장에서 시상식-

충북 옥천군은 ‘제28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황진상(63·남·동이면 적하리)씨, 특별부문에 선명순(66·여·서울 서초구 반포동)씨를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13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일반부문 5명, 특별부문 2명 등 접수자 7명에 대해 적격 여부를 심사한 후 최종 투표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 일반부문 황진상씨

일반부문 수상자로 현재 옥천군쌀전업농연합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황 씨는 위탁영농회사 설립과 농업 기계화를 통해 벼 재배를 활성화 시키며 농촌 발전의 주역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년 이상 꾸준히 영농일지를 작성하고 품종 개량과 친환경 농업 육성으로 명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연합회 회원의 단합과 결속을 위해 빛 나는리더십을 발휘하며 쌀 생산단체의 사기 증진에 적극 앞장섰다.

또한 사비 3천만원을 들여 동이면의 역사와 지명, 생활사를 담은 600여 페이지의 동이면지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에 이바지했다.

   
▲ 특별부문 선명순씨

특별부문에 선정된 옥천읍 죽향리 출신의 선 씨는 1977년부터 2012년까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죽향초등학교, 배바우작은도서관, 옥천도서관 등에 1만여 권의 도서 기증을 통해 군민의 독서진흥 확산에 기여했다.

죽향초등학교 54회 졸업생인 선 씨는 당시 옥천여중·고를 졸업하고, 77년 국립중앙도서관에 들어가 2006년 8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청북도 여성 1호 국가직 서기관이라는 별칭이 따라 붙었다.

2008년에는 옥천상고(현 충북산업고등학교) 농구부 숙소 개선에 동참하고 옥천지역 유치원에 우산과 학용품 300여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학업 여건 조성에 노력 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한편, 1991년에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옥천군민대상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옥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77명에게 군민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복지, 문화, 체육 진흥 등에 뚜렷하게 공이 있는 자는 일반부문, 관외 거주하는 출향인 중 옥천의 위상을 드높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자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매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옥천읍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옥천군민의 날 기념식 무대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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