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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직원이 소개하는 지역 홍보책자’ 발간

기사승인 2018.05.03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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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전입자 대상 배포, 면 직원들 담당마을 돌며 관광지, 체험장 등 수록

전국 어디서나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면사무소에 근무를 하다보면 면 직원들에게는 담당 마을이 맡겨진다.

자모리 부추로 유명한 충북 옥천군 군북면에는 18개 마을이 있으며, 15명의 면 직원들이 각각의 담당 마을에 갖는 끈끈한 애착과 유대감은 이곳으로 첫 발령을 받은 신규 공무원이나 선배 공무원 누구나 예외일 수 없다.

   
▲ 군북면 홍보책자 모습

올해 군북면 직원들이 각각의 담당마을에 있는 관광지와 체험장 자료를 일일이 다니며 수집하고, 사진도 직접 찍어 발행해 낸 ‘군북면 홍보책자’가 눈길을 끈다.

이번 홍보책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는 ‘군북면 직원이 소개하는 우리 마을 홍보책자’라는 테마를 갖고 전 직원들의 사진과 이를 캐리커처(caricature)한 캐릭터를 활용해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꾸며냈다.

면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겨우 4개월 남짓 한 신규직원(행정9급 조문경)과 아직 시보도 떼지 않은 직원(행정9급 김지혜)까지도 적극적으로 마을을 소개하며 능숙한 사진 모델로서 맹활약하기도 했다.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배부되는 책자는 총 25페이지 분량의 A4용지를 반으로 접은 크기로, 이곳이 생소한 사람들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관광지 등의 주소, 전화번호, 사진, 설명 등을 상세하게 실어 놓았다.

   
▲ 군북면 김지혜(왼쪽), 조문경 주무관이 책자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전입을 환영하는 김태은 군북면장의 인사말과 석호 박해미의 ‘부소담악’ 시를 시작으로 지역 현황, 관광지 및 체험장, 숙박시설, 식당, 기업체, 면사무소 등의 연락처와 전입에 필요한 정보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한편, 군북면 인구는 2월말 3138명에서 4월말 현재 3149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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