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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축제 11일 개막

기사승인 2018.04.29  1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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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유성온천축제가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 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유성구 온천로와 갑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11일 온천로에서는 25톤 대형 물트럭이 등장하고 현장 곳곳에서 나타나는 아토피, 관절염 등의 악당을 물리치는 온천수 물총싸움이 펼쳐진다.

물총대첩은 온천로에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ㅇ;다.

공식 개막행사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인기가수 백지영, 장미여관, 성악가 임웅균, 트로트가수 한혜진 등이 출연한 가운데 진행될 계힉이다.

개막축하공연이 끝난 후에는 디지털 불꽃쇼가 펼쳐져 화려한 금요일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12일에는 대학로에서 두드림공연장까지 약800m 구간에서 핫 스프링 댄싱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 토요일 저녁에는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던 온천수샤워 DJ파티를 대폭 확대해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춘자의 디제잉이 관람객들을 맞이하며, 일요일 저녁 7시에는 디제이쿠(DJ KOO)의 디제잉으로 시원한 온천수를 맞으며 댄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이팝꽃 동동-낭만 노천온천족욕, 살짝궁 밤의 노천욕, 온천수 버킷챌린지, 왕의 온천테마탕 등 지역특화 자원인 유성온천수를 활용한 온천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김해승 기자 ok67336@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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