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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 시행

기사승인 2018.04.17  2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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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호 녹조발생 저감을 위해, 옥천읍 귀화리 등 6개 마을에-

충북 옥천군은 금강유역환경청의 2018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3500만원을 지원받아 옥천읍 하삼리 등 6개 마을 도랑을 깨끗하고 건강한 하천으로 만든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살아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2012년부터 환경부가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초점을 두고 수질정화를 위한 소규모 습지 조성, 정화활동, 오염 퇴적물 준설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옥천군에서는 옥천읍 귀화리(2200만원), 하삼마을(2700만원), 이원면 장화리(2200만원), 군북면 감로리(2200만원), 항곡리(2600만원)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이 사업을 추진했던 옥천읍 중삼마을(1600만원)은 사후관리 대상지로 뽑혔다.

   
▲ 지난해 중삼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정화활동) 모습

민간단체인 대청호주민연대(대표 이안재)와 각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해 오는 11월까지 물중심의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 생활하수, 가축분뇨, 생활쓰레기 등으로 오염되고 있는 도랑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수질을 모니터링한다.

또한 수생태계 유지·관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 대상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벌이고, 수생식물을 식재해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6개 마을 중 장화리를 제외한 나머지 5곳은 녹조의 주된 발생지인 소옥천에 합류돼 대청호로 흘러들어간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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