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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날로 먹지 말고 주의사항 꼭 숙지하세요"

기사승인 2018.04.15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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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보건소 식중독 예방 당부, 최근 관내학생 4명 노로바이러스 검출-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최근 날씨가 일교차가 커진 만큼 식중독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식중독 주의사항 및 예방법’ 홍보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 학교 학생 9명이 생굴을 섭취하고 6명이 집단으로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있어 인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4명의 학생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 어패류 사진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원충에 의해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후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생기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식품 또는 물의 섭취에 의해 발생이 되었거나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기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두지 말기 △한번 조리된 식품은 각각 다른 봉지에 싼 후 용기에 넣어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하기 △육류와 어패류를 취급한 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하기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육류, 어패류를 만지지 않기 등이다.

군보건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중독 유의사항을 관내 학교와 교육청 등에 전파하는 등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음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홍진숙 감염병관리팀장은 “특히 개학 이후 기온이 점차 상승해 식중독이 급증할 수 있다”며,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 취급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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