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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8.04.13  1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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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박 제적작엄

금산군은 지역특색을 살린 생태가치 유지 및 보전을 위해 ‘생태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생태계서비스’는 물, 에너지, 탄소의 순환, 생물의 생명활동 따위 같은 생태계의 구성요소나 기능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일을 말한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유·무형의 모든 혜택을 의미하는 것으로 공급서비스, 조절서비스, 문화서비스, 부양서비스 등으로 분류된다.

군은 지역의 생태서비스에 대한 인식 증진 및 무형적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생태계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올해에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범사업에 나선다.

주요사업은 △자생생물 멸종위기종 보호 △금강수역 습지내 생태교란식물 퇴치 △찾아가는 생태환경 교육 및 홍보 △생태계서비스 워크숍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이다.

금강 수변구역내 감돌고기, 쏘가리 등 토종어류 방류 및 보호, 생태교란의 대표적 식물로 상징되는 가시박 제거, 10개 읍면 경로당 및 초중고 학생 대상 인식 개선 홍보, 지역 고유생태계 발굴, 정책담당 역량 강화 등이 이뤄진다.

사업은 생태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양옥경 기자 rong-miya@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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