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자모리 부추로 몸 건강 챙기세요"

기사승인 2018.04.11  18:34:46

공유
default_news_ad1

-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 ‘초벌부추’ 수확 한창-

‘부추’로 유명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는 요즘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초벌부추 수확이 한창이다.

간 기능 강화에 좋은 부추는,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자연이 주는 ‘강장약’이라 불린다.

특히, 겨울의 언 땅 속을 뚫고 올라와 처음 수확되는 ‘초벌부추’는 겨우 내 축적됐던 영양분이 그대로 담겨 있어 ‘봄철 보약’과 ‘금(金)추’라고도 불리며 인기가 높다.

   
▲ 군북면 자모리 강문상(62) 씨가 초벌 부추 수확에 한창이다.

자모리의 한 하우스에서 처음 시작된 올해 초벌부추 수확은, 4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나오는 노지 부추보다 빨라 여타 농가들에 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올해 2월 옥천군이 정한 ‘6대 특산물’에도 속해 있는 부추는 군 전 지역 82개 농가의 밭 11ha에서 연간 640t 가량이 생산된다.

군북면 이병호 부추작목반장은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항암, 간 기능 향상 등 부추의 효능은 끝도 없다”며 “청정지역의 맑은 물을 이용해 재배된 자모리 부추가 이름값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농사짓겠다”고 말했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