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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18년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 확정

기사승인 2018.03.08  1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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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1억3600만원 늘어난 62억3000만원, 생활환경개선 사업 등에 사용-

충북 옥천군의 2018년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가 지난해 60억9400만원보다 1억3600만원 늘어난 총 62억3000만원으로 확정됐다.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는 금강유역환경청이 대청호 상수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소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청호 물을 먹는 하류지역 주민들로부터 1t당 170원의 ‘물 이용 부담금’을 거두어, 환경규제에 묶여 각종 개발을 제한받으며 불이익을 받는 옥천군을 포함한 댐 상류 지역 10개 자치단체에 지원한다.

   
 

10곳 중 가장 큰 면적이 상수원 관리지역으로 속해 있는 옥천군은 2003년부터 이 기금을 지원받아 각 읍·면과 마을 단위로 배분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소득증대, 복지증진, 생활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은 각 읍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월 금강수계관리위원회로부터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사업비 중 25억1400만원은 옥천읍 하수관로 확장 및 하수관로 준설사업을 포함해 동이면 제설차량 구입, 안남면 상수도계량기설치사업, 군서면 방송시설 설치 등 77개 대단위 사업 추진에 쓰인다.

나머지 37억1600만원의 소규모 사업으로는 마을별 친환경농자재구입, 배수로 정비, 농기계 구입, 마을 방범용 CCTV설치, 마을회관 운영비 지원 등 346건의 간접지원사업비에 30억200만원을, 전용카드제 지원 등의 1,180건의 직접지원사업비에 7억1400만원을 사용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주민지원사업은 주민들 다수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들 위주로 선정됐다”며 “원활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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