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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제안

기사승인 2017.10.26  1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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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올해 시범사업 공모 제안서 접수 결과 중앙공모 3곳, 광역공모 6곳 등 총 9곳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중앙공모 3곳은 중심시가지형으로 ▲ 중구 유천동 서부터미널 일원 20만㎡ ▲ 서구 도마네거리 일원 18만5,790㎡ ▲ 대덕구 신탄진역 주변 17만8,858㎡이다.

광역공모 6곳은 ▲ 동구 가오동(주거지지원형), 대동(우리동네살리기) ▲ 중구 중촌동(일반근린형) ▲ 서구 도마동(주거지지원형) ▲ 유성구 어은동(우리동네살리기) ▲ 대덕구 오정동(일반근린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총 5개 유형에 60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경제기반형 및 중심시가지형 15곳은 국토부 주관 중앙공모로 선정하며,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 우리동네살리기 45곳은 지방분권적 협력 거버넌스 구축 관점에서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해 선정하도록 했다. 대전은 유형별 1곳씩 총 3곳이다.

사업의 선정기준은 주민협의나 계획수립 등이 준비된 사업, 지자체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 국가시책이 반영된 사업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하며, 대상지 선정 시 부동산 투기가 예상되거나 급등지역은 공모에서 제외하는 등 부작용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 대응을 위해 총 5곳의 공모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2017년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은 국토교통부가 평가하고 선정하는 중앙공모사업 15곳, 광역단체장이 평가하고 선정하는 광역공모사업 45곳, 공기업 제안사업 등 3가지 사업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연내 평가를 마무리하여 총 7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앙공모사업에 조치원역 인근을 경제거점(조치원역 인근 환승정류장과 상업시설 및 임대주택 등 공급)으로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왕성극장길·청과물거리 조성, 문화·생활편의시설 공급)를 도모할 수 있는 중심시가지형 사업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중앙공모와 관련, ▲도시재생전략계획(2015년)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2016년)에 반영된 사업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국‧공유지에 계획된 사업 ▲국가시책과 연계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신속한 사업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조치원역 인근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4개 읍‧면지역은 광역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도시재생거점 마련을 위해 노후주택정비, 공공임대주택 및 생활편의시설 공급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일반근린형·주거지지원형 사업을 제안했다.

 

 

 

한편, 세종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평가위원회는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종합평가 등을 통해 광역공모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육심무 기자 smyouk@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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