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초청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 행사가 28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매년 초청행사를 추진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주)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청 행사를 중단하였다가 올해부터 재개했다.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은 이날 신일여자고등학교와 대전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으로 보훈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생활밀접 아이템인 보훈굿즈를 국가유공분들에게 전달했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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