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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건축상 금상에 신협중앙연수원

기사승인 2021.10.13  18: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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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건축상 금상 작품

올해 제23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신협중앙연수원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건축상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2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금상에 선정된 신협중앙연수원은 기능별 시설배치를 통하여 상징적인 진입공간과 중정을 구성하고 전면과 중정사이 시각적 오픈을 통해 소통하고 교감하는 체험의 장을 완성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에는 서대전공원 열린화장실, 동상에는 비래동 단독주택과 ‘대전추모공원 제3봉안당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11월 대전시 우수공사장 선정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수상작 건축주와 설계자에게는 상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해승 기자 ok67336@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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