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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종어특화먹거리 개발 진행

기사승인 2021.09.29  1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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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어

충남도가 금강 종어 양식 산업화의 일환으로 특화먹거리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종어 특화먹거리 개발은 2019년 1월 부여군과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체결한 종어 복원 및 양식 산업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지난 27일 특화먹거리 개발을 위해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 종어 30마리를 제공했다.

식품개발에 활용하는 종어는 인공종자생산 시험연구를 통해 부화‧육성한 것으로 무게는 1kg 내외다.

종어는 80㎝ 3㎏ 이상으로 성장하는 대형 어종으로, 4∼7년 정도 성장하면 산란이 가능하다.

민물고기센터는 특화먹거리 개발과 함께 인공종자생산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해 양식 산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종어는 살이 연하고 식감이 좋은 고급 어종으로, 금강 종어는 임금에게 진상한 것으로 전해진다”며 “금강 종어의 양식기술개발과 함께 특화먹거리 개발로 내수면 양식 산업에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옥경 기자 rong-miya@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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