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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폭염 뚫고 민생 현장 돌보기에 ‘동분서주’

기사승인 2021.07.30  1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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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주ㆍ정차 단속 유예시간 20분에서 30분으로 한시적 시범운영-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충북 옥천군 김재종 군수가 폭염을 뚫고 민생 현장 돌보기에 나섰다.

지난 29일 김재종 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천읍 중앙로 일원 시가지 상가를 방문해 시장상황을 살피고 상인을 만나 어려움과 고충을 위로했다.

상가 주민 A씨는 “주차 유예시간이 짧아 손님들이 물건을 고르다가 시간에 쫓겨 다음에 오겠다며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서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차 유예 시간을 늘려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주민 B씨도 “시내 상가 중에서 미리 주문해서 찾아갈 수 있는 배달 음식점을 제외하면 20분 주차 유예는 손님입장에서 불안해하며 일을 볼 수밖에 없다."며 "유예 시간을 좀 더 주었으면 한다”고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김재종 군수는 주관 부서와 회의를 통해, 8월 2일부터 중앙로 일원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20분에서 30분으로 변경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 시범운영을 거쳐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경우 지속 시행할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1일 ‘금구 공영주차타워 무료 개방'과 관련, 고질적인 교통 혼잡 구간인 중앙로가 쾌적한 시가지로 변신해 주민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주민 C씨는 “항상 중앙로에 주차 차량으로 도로가 혼잡하고 경관에도 보기 안 좋았는데 금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으로 시내가 이렇게 깨끗해 진 것이 10여년 만에 처음"이라며 "고질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김재종 군수(오른쪽)가 옥천읍 중앙로 시가지 주정차 단속 관련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주민들의 피로감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군민 입장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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