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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본격 운영

기사승인 2021.06.21  17: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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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 공급하기 위해-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는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조성하고, 6월 17일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

   
▲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모습

잔류농약분석 서비스는 농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해 주기적인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진행,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잔류농약 분석서비스는 옥천군에 주소와 경작지를 둔 관내농업인이면 무료로 분석이 가능하며, 출하 10일전 시료봉투에 채취하여 친환경종합분석센터 내 농산물안전분석실로 의뢰하면 된다.

분석 소요기간은 의뢰 후 결과 통보까지 5일정도 소요되며, 의심이 되는 농약성분이나 부적합 성분이 있을시 10일정도 소요 될 수 있다.

또한 분석결과 허용기준초과 성분이 검출 될 경우 출하가능예정일을 제시해, 농업인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잔류농약분석 의뢰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730-4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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