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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후지사과 꽃 피워

기사승인 2021.04.28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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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에 위치한 사과농장의 원조 후지사과가  순백의 꽃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잎, 풀잎 등과 어우러져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듯이 순백의 꽃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잎, 풀잎 등과 어우러져 있다.

4월 초순부터 작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과일 꽃들은 5월 초순까지 영동을 물들일 예정이다.

현재 11만5000여㎡ 사과밭 한 가운데는 원조 후지(富士)사과나무의 혈통과 자존심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높이 4.5m, 둘레 30m, 근원직경 0.5m 정도의 국내최고령 후지 사과나무 1세대 3그루가 남아있다.

후지사과는 1970년 강천복 씨가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보급의 계기가 됐으며, 현재 명실공이 우리나라 사과 대표 품종이 됐다.

1970~80년대에 청와대에 10년간 납품됐던 명품사과로도 알려져 있다.

역사와 상징성으로 인해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넘은 배나무와 함께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가진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동군은 주요 과수로 복숭아 1,259ha, 사과 442ha, 자두 243ha, 배 72ha, 포도 959ha를 재배하고 있다.

양옥경 기자 rong-miya@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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