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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음악회 벽사진경 공연

기사승인 2021.01.14  12: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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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21일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벽사진경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새해 첫 공연은 사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하는 뜻이 담긴 벽사진경(辟邪進慶)으로 우리 전통음악 본연의 음색과 멋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악귀와 역병 등 수많은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온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기며, 지난해부터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코로나19의 나쁜 기운을 쫓아버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공연 1부는 생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관악합주 ‘수제천’을 시작으로, 생황의 부드러운 음색과 단소의 맑고 고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생소병주 ‘수룡음’, 악귀를 쫓아내고 평온을 기원하는 궁중무용 ‘처용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가곡 ‘태평가’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민속무용 ‘태평무’, 풍류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민요 ‘널뛰기, 신사철가,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만사형통을 축원하는 연희 ‘비나리, 액맥이타령, 선반 판굿’까지 멋스럽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현재 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공연장 객석을 30%로 제한해서 운영한다.

양옥경 기자 rong-miya@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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