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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새 병원선 건조

기사승인 2021.01.08  11: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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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바다 위 종합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선을 새롭게 건조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도는 8일 도청에서 보건‧병원선‧수산‧해운항만 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선 충남501호 대체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운영 중인 병원선 충남 501호는 2001년 2월 건조돼 20년 간 섬 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충남 501선은 6개 시군 31개 도서지역을 순회, 3600여 주민(지난해 진료실적 9338명)의 건강을 지켰지만 선박 노후화로 안전‧감항성 저하 등으로 대체 건조가 시급한 상황이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서지역의 낮은 수심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 워터제트 추진기를 탑재하는 등 서해안에 적합한 병원선을 건조할 방침이다.

도서주민이 원하는 물리치료실을 신설, 최신식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정부정책에 발맞춰 환경친화적인 선박장비가 설치된 병원선을 건조할 방침이다.

도는 병원선 건조를 위해 120여억 원(설계비 제외)을 투입해 200톤급 병원선을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며, 다.

 

김영수 wow321321@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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