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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에 전해진 감사의 편지 한 통!

기사승인 2020.11.16  1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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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약리 주민, 민원업를 맡고 있는 김혜옥 주무관 칭찬해 달라며 편지 보내-

충북 옥천군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로 지난달 한 통의 편지가 전해졌다.

   
▲ 군북면에 전해진 감사의 편지

군북면 증약리에 거주하는 이 모 씨(63)가 군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를 맡고 있는 김혜옥 주무관을 칭찬해 달라며 편지가 온 것이다.

   
▲ 군북면 김혜옥 주무관

이 씨는 본인이 영동법원에 직접가서 신청해야 할 민원을 김혜옥 주무관이 직접 가서 해결해주어 고맙다는 내용이었고 이러한 내용이 소리소문 없이 퍼지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박영범 군북면장은 “얼마전에도 김혜옥 주무관이 읽기 어려운 한자를 야근하면서 알려주어 고맙다는 민원 전화가 왔었다."며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고참급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항상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우리 직원들은 전부 인정하는 부분으로, 우리도 남다른 열의를 갖고 업무를 추진하는 김혜옥 주무관을 위해 표창을 상신하였다.”고 말했다.

김혜옥 주무관은 “마침 영동법원에 갈 일이 있어 대신 해준 것인데 이렇게 편지까지 보내주셔서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하다.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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