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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30일 집중호우로 피해 잇달아...

기사승인 2020.07.30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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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북면 자모리 저수지 제방 유실, 군북면 대정리 산사태 등 23건 피해 접수-

30일 새벽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 옥천군 군북면 자모리 저수지 인근 주민 대피령이 발령되고 곳곳에 산사태와 침수피해가 발생됐다.

30일 군북면 자모 저수지가 155mm의 집중호우로 수위가 상승하면서 제방 50m가 유실되어, 군은 오전 긴급 주민대피령을 내리고 주민 등이 제방에 PE필름을 덮고 마대 100장을 쌓는 등 긴급 응급조치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현재 수위는 내려가고 있으며 누수 확인 결과 이상이 없지만 안전도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재종 옥천군수(가운데)가 이백리 침수 현장 맨홀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옥천군은 이날 군북면 대정리 산사태를 비롯해 침수피해, 토사유출 등 총 23건의 피해가 접수돼 응급복구에 나섰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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