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옥천군청성면, 경로당 운영재개를 위한 사전준비...

기사승인 2020.07.28  18:21:56

공유
default_news_ad1

- -운영재계 앞서 경로당 내 방역소독과 손소독제, 방역물품 비치-

충북 옥천군 청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사태로 5개월가량 넘게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39개 경로당을 지난 24일까지 경로당별 방역과 환경정비, 사전점검 후 27일부터 운영 재개했다.

   
▲ 청성면 관계자(오른쪽)가 경로당 개소후 점검사항을 교육하는 모습

청성면은 경로당 운영재개에 앞서 39개 경로당을 순찰하며 마스크 2,198개와 손소독제 104개, 살균제 40개를 배부하고 경로당 내에 방역소독과 손소독제, 방역물품을 비치했다.

운영재개 시 주의사항을 감염예방책임자(노인회장 혹은 총무)에게 안내하는 등 경로당 이용 시 어르신들이 코로나 19 감염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경로당에 사전점검 및 방역을 완료했다.

경로당 이용 시 주의사항으로는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발열체크와 명부를 작성한 후 입장할 수 있으며, 경로당 내에서는 이용자 간 1m이상 거리를 두어야 하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다른 어르신과의 신체접촉이 제한된다.

   
▲ 청성면 경로당의 안전수칙 모습

또한 기온상승에 따라 가장 더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집에 에어컨이 없는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어르신 등 폭염에 대처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청성면행정복지센터 이현철 면장은 “경로당 운영을 재개함에 있어 개인 위생수칙과 방역실시,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무더위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 기자 lj213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