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치유의 숲 사업에 4008억원 투입해

기사승인 2019.07.31  13:59:09

공유
default_news_ad1
   
 

충남도가 2037년까지 치유의 숲 등 11개 사업에 4008억원을 투입해 산림복지 및 휴양시설 72개소를 조성키로 했다.

도는 △자연휴양림 신설·보완 13개소 △산림욕장 1개소 △치유의 숲 8개소 △목재문화체험장 6개소 △산림레포츠 3개소 △공설수목장 3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산림복지단지 3개소 △산촌생태마을 16개소 △유아숲 체험원 19개소 △등산로 등 숲길 2631㎞ 등도 구축한다.

특히 보령∼태안 해저터널 및 연륙교 개통에 따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내에 해안선을 활용한 특색 있는 해안생태형 산림휴양시설을 2022년까지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승 기자 ok67336@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