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사회 환경이장우 시장, 대전 2048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
- 2지방자치대전[포토뉴스]대전시,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특강 진행
- 3사회 환경청주시 남이면 산불 진화
- 4생활경제㈜맥키스컴퍼니 사명 ㈜선양소주로 변경
- 5사회 환경항공우주축제 ‘스페이스챌린지’
-
김제선 대전 최초 ‘동장 주민추천제 도입’ 공약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후보는 19일 대전에서 최초로 ‘동장 주민추천제’ 도입을 제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동장 주민추천제’는 주민추천단이 동장 직위에 공모한 중구청 소속 5급 공무원(공모일 기준 5급 및 5급 승진 사전 의결된 6급 포함)을 대상으로 직접 투표를 거쳐 후보자를 뽑은 뒤 임용권자인 구청장에게 추천하는 제도이다.동장 후보들은 주민들로 구성된 동장 추천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여해 공약을 설명하고, 질문도 받는다.투·개표도 선관위의 협조를 얻어 투표소와 투표함을 갖추고 정식으로 진행한다.동장으로 선출되면
-
남탓만을 일삼고 있는 행태 유감
대전교도소 이전 관련 주장에 대한 조승래 후보 입장
조승래 의원은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약 2년 간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지지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후보들이 ‘예타면제’라는 현실적 대안을 비난하고 남탓만을 일삼고 있는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국민의힘은 지역의 중차대한 숙원사업을 남탓과 정쟁으로 몰아가지 말고 이제라도 대전교도소 이전의 현실적 대안인 예타면제법안 통과에 힘을 모으든지, 그도 아니라면 책임감을 갖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바란다"며 "대전교도소 이전은 교도소 이전뿐만 아니라 이전 후 교도소 및 주변 부지 개발과 연동되어 있는 사업임.